햄버거 포비아 확산으로 한국 맥도날드 대표 햄버거병 공식사과

햄버거병 사태가 생긴것은 올해 초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한국 맥도날드 측에서는 매장관리는 철저했고 우리는 잘못한 것이 없다 하지만 최대한 수사에는 협조하겠다 뭐 이렇게 나왔었죠..
그러다 얼마전 또다른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은 어린이들이 집단 장염에 걸리는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로인해 맥도날드 측에서는 불고기 버거 판매를 잠시 중단하게 이릅니다. 이쯤되니 이제 엄마들 사이에서는 맥도날드 햄버거에 대한 불신이 쌓이게 되어 결국 햄버거 포비아 확산으로 매장을 찾지 않게 됩니다.

이게 이제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한국 맥도날드 매출에 서서히 타격을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희집도 지난달 부터 햄버거는 앞으로 절대 사먹이지 않기로 약속을 했죠. 안그래도 패스트 푸드라서 별로 건강에도 좋지 않은 음식인데 이렇게 제대로 익히지도 않아 장염에 걸리고 햄버거병에도 걸리는데 누가 좋다고 사먹겠습니까?

사건 발생 몇달만에 이제와서 사과한다고 한들 누가 진정성 있게 받아들일지.. 참 소비자를 개호구로밖에 보지 않는 대기업의 행태를 보고 있으니 화가 치밀어 오르는 군요.

아마도 당분간 햄버거는 쳐다도 보지 않을 엄마들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보이는 군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각 햄버거 판매업체들은 재료선정과 음식 만드는 과정을 좀 더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