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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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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이말은 유명한 한 스님이 하신 말씀이지요. 그런데 그 말을 의미 그대로 생각하면 사실 별 내용이 없습니다. 산이 산고 물은 물이지. 이게 뭔 큰 깨달음인거지? 라고 반문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저도 사실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도대체 이말속에 어떤 의미와 뜻이 담겨있는거지? 그냥 평범한 진리 하는가..

즉 “산”이 “산” 이다는 말은 지극히 당연한 말 입니다만.

지극히 당연하다는 것은 산을 보고 한글을 사용하는 그 어느 누구라도 “산” 이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그것이 언어의 약속 이거든요. …약속.

산을 산이라고 하는것은 진리 입니다. 왜 진리 이냐 하면 어느 한사람이라도 산을 다르게 말한다면

“산”이라는 단어의 지식은 진리 일수가 없지요. 물론 지식이 될수도 없구요.

 

그럼 진리가 무엇이냐가 중요한데요.

참진(眞)+이치리(理) ==> 참 이치. ===> 진리 입니다.

더 쉬운 말로 하면 진리 => 참이치 => 맞는 말

문명인(文明人) 이라고 아시는지요? –> 문자에 밝은 사람.

문자 중에 특히 한자의 특징을 알아야 합니다. 한자의 가장 중요한 특징중에 하나는 문자 하나 하나에 반드시 뜻이 존재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말중에 한자가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요. 다시말하자면 깨달음이란것은 진리를 아는 것이고, 내 자신이 진리로 이루어 졌다느것을 자각하는 현상이며, 스스로가 문명인이 되었다고 확신하는 순간 이며, “나”란것은 살면서 서서히 교육되어진 지식의 덩어리 이며 또한 그 지식들 하나하나 낱개가 모두 진리인것들로 이루어졌으니 “나”란것은 지식의 집합체 이며 동시에 진리 덩어리 인 것입니다.

흔히들 초인간적 현상을 지배하는것은 영구불변하는 어떤 진리가 있을거란 막연한 추측을 하지요. 그런 막연한 추측으로 부터 확실하게 아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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